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매우 편리하지만, 모든 항목이 자동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. 현금 결제, 소규모 기관, 확인서 제출이 필요한 항목은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환급금을 놓칠 수 있습니다.
“왜 내 연말정산 환급금이 생각보다 적을까?” 대부분 간소화에 조회되지 않는 공제 항목을 모르고 지나친 경우입니다.
자동 반영되지 않는 주요 항목 정리
- 기부금 일부 - 국세청 미제출 단체의 기부금은 간소화 서비스에 나타나지 않습니다. - 종교단체, 소규모 기부처는 반드시 기부금 영수증 직접 제출 필요.
- 안경·콘택트렌즈 구매비 - 카드 결제 시만 자동 반영. - 현금 구매 시 안경원 영수증 별도 제출 필수. - 연간 공제 한도: 1인당 50만 원
- 미취학 아동 교육비 - 소규모 학원, 개인 과외는 간소화 미반영. - 교육비 납입 증명서 직접 발급 받아야 함. - 공제 대상: 취학 전 아동
- 의료비 누락 - 실손보험금 수령액 차감, - 비급여 항목, - 자료 제출 지연 등이 간소화 누락 원인. - 폐업 병원은 영수증 제출 필수
- 헬스장·수영장 이용료 - 2025년 7월 1일 이후 지출부터 - 문화비 소득공제 30% 적용 - 단, PT나 장기회원권 제외
- 월세 세액공제 - 집주인 동의 불필요 - 임대차계약서, 주민등록등본, 이체내역만 있으면 공제 가능
- 혼인·출산 관련 공제 - 혼인공제: 2024~2026년 혼인신고 부부 합산 최대 100만 원 - 산후조리비: 출산 1회당 최대 200만 원 공제 가능
- 난임 시술비 - 의료비 공제 중 가장 공제율 높음: 30% 공제 + 한도 없음
연말정산 간소화 정리
-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는 편리하지만 모든 공제가 자동 적용되진 않습니다.
- 현금 결제·소규모 기관·폐업 업체·직접 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항목은 본인이 꼭 챙겨야 합니다.
- 놓친 항목만 정확히 챙겨도 수만 원~수십만 원 환급액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